골프스윙 4단계, 5단계

골프 스윙 4단계, 5단계, 에 대해서 알아보자.

 

골프 스윙 8단계는 1단계 어드레스 -> 2단계 테이크백 -> 3단계 백스윙 -> 4단계 탑 오브 스윙(흔히"탑"이라고 불림.) -> 5단계 다운스윙 -> 6단계 임팩드 -> 7단계 팔로우 스로우 -> 8단계 피니쉬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이해하셨으면, 비거리와 구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골프 스윙 4단계와 5단계를 알아보자.

 

4단계는 탑 오브 스윙 (흔히"탑"이라고 불림.) 여기서는 탑이라고 하겠음.

탑은 백스윙에 연속도작으로 클럽 헤드가 골프 머리 위에 클럽이 수평이 된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오늘날 스윙이 많이 변화해서 하프스윙만 해도 된고 한다.. 

즉. 탑 스윙은 골프 스윙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남성 골퍼, 거리 욕심이 많으신 분들은 탑스윙을 크게 하면 거리가 많이 나는 줄 알고 오버 스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괜히 슬라이스나 훅, 생크가 날 위험성이 커지니, 이 부분은 가볍게 지나가자.

실제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하프스윙이나 탑스윙이나 거리는 별 차이 없었다.

 

 

 

5단계 다운스윙 

다운스윙은 중요하다. 다운스윙에서 6단계 임팩트와 연관이 크다.

여기서 거리와 구질이 결정된다. 슬라이스 발생한다면, 많이 이유 중 하나이기에 다운스윙을 점검해보도록 하자.

다운스윙이 내려오는 동안 클럽 샤프트는 휘어지게 된다. 휘어지는 탄성에 의해 빠르게 볼스피드가 발생 가는데 여기서 클럽이 스윙 스피트를 이기지 못하면, 클럽 헤드가 뒤에 따라오고 있는 상태에서 볼에 맞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핵 올트라 개 슬라이스.... (경기 도우미님께서 볼~~~~~ 하고 외칠 수 있습니다) 내스 윙에 맞게  클럽 샤프트를 사용하는 게 좋다.

스윙이 강하신 분은 강한 샤프트를 약하신 분들은 낭창낭창한 샤프트를 추천합니다.

 

 

※거리는 다운스윙 때 발생하며, 골프 스윙이 빠르신 분들은 보통 허리 턴을 하며, 허리 턴은 골반이 먼저 스윙 출발을 하며, 그다음으로 오른쪽 무릎이 다음 순으로 어깨가 돈다. 이렇게 될 경우 옆구리 쪽에 꼬임 형상이 생기며, 다운스윙이 빨라진다. 슬라이스에서 드러 우 구질이나 스트레이트로 구질이 바뀔 수 있다. 

힘을 쓰지 않아도 여기서 거리가 발생하니~ 연습해보자. 아마 몸이 많이 아플 수 있다. 처음에는 볼이 잘 안 맞을 수 있다.

그래도 정확한 자세로 연습하면 반드시 싱글로 들어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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